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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다는 자조섞인 웃음에
태우가 되물었다.
"난 생각이 너무 많은데?"
"무슨 생각?"
"배고파.... 졸리다.... 집에 가고 싶다....."
"....."
"그래 태우야 우리가 참 고생이 많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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