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길, 네온사인.

Posted 2009/06/26 00:49, Filed under : Junk diary
집에 돌아오는 길은 항상
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연속

그렇게 오늘도 밤이 깊어 간다.
초 여름의 밤은 길지 않다.
이렇게 몇 시간을 바다를 떠돌다 보면
창 밖은 푸른 기운에 휩싸이고
새가 울기 시작하겠지...

유일한 친구는 스피커에 울리는 다정한 네 목소리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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